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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본요금 4,800원 이젠 심야 6,700원 - 이젠 지하철과 버스요금까지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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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요금 주행거리는 400m 단축,
기본요금은 1,000원 인상

이미 지난해 12월 적용된 심야할증.
심야 시간은 12시에서 2시간 앞당겨진 오후 10시에
할증률도 최대 40%로 오른 상태입니다.

이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오른 택시 기본요금.

현재 서울시 택시의 기본 요금은 1,000원 올라
4,80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동시에 주행거리는 400m 단축되었습니다.

잇따른 요금 인상과 전례 없는 이 인상 폭은
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더욱 어렵게 만들면서
택시 이용 손님을 30% 이상 줄였다고 합니다.

과연 수요 회복까지 이번엔 얼마나 걸릴까

일반적으로 요금 인상 후,
승객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현상은
통상 2~3개월 정도면
수요가 회복돼 조정됐다고 하지만

현재 교통비, 가스비, 건강 보험료 등
이래저래 물가 인상이 매우 큰 상황에
과연 수요 회복까지의 기간이 얼마나 갈지...
상당 기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버스, 지하철까지 잇따른 요금 인상 예정

여기다 이르면 4월부터는
서울 지하철과 버스 요금 또한 오른다고 하여,
시민의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상 금액


2015년엔 지하철 200원,
버스는 150원의 요금을 올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요금 현실화율 80% 이상이 되려면
요금 인상 폭이 버스는 500원,
지하철은 700원이 돼야 한다고 하나

현재 인상 확정 금액은
버스와 지하철 모두 300원씩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즉, 인상이 확정되면 버스 요금은 1500∼1,600원,
지하철 요금은 1550∼1,650원이 됩니다.

노인 무임 승차 연령 기준 상향 논쟁까지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8년 간 교통 복지 차원에서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눌러왔지만, 더는 심각한
적자 구조를 극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서울교통공사의 내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노인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기존 65세에서
70세로 올릴 경우 연간 손실액은
1524억 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는
내부 분석 내용도 나오면서

이를 계기로
현재 65세인 노인 기준을 70세로 올리는 방안에
대해서도 노인 기준 상향 논쟁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방향은 어떻게 나올지 또한 주목됩니다.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이 오르면
서울과 연결된 경기도와 인천의 교통 요금 또한
줄줄이 인상될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월급 빼고는 다 오르네요 ㅡㅠ
다 같이 힘낼수 있는 일도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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