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포스팅, 구글 메타 디스크립션을 이용해라!

Description이란?
웹사이트 내 디스크립션이라는 뜻은
내 포스팅에 대한 간략한 설명 글.

Meta Description이란?
html 태그 중 하나로, 페이지를 설명하는 태그.

"티스토리를 운영할 거면
Meta Description을 이용해! "

라는 말은 "글의 첫 부분에
핵심이 되는 내용을 적어!"라는 의미라고 해요.

디스크립션을 검색한 페이지입니다!
저 위에 빨간 네모칸 있죠?
저 공간에 내가 적은 포스팅의 요약 본이 들어가는데
구글 로직은 대부분 본문의 가장 상단의 글
즉, 첫 부분의 글을 수집해 가는 것으로
확인되는 결과가 많다고 해요.

저도 일반적으로 포스팅을 할 때
뭔가 한국인 특성상?
바로 본론을 말하기보다
가볍게 3~4줄 여담을 적고,
본론으로 넘어가고는 했는데

이제는 본론부터 말하는 게 좋다!라고 하니
순서를 좀 바꿔봐야겠어요!

구글 로직이 설명해가는 (디스크립션) 부분은
검색 순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글의 포스팅 클릭률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니

티스토리 글적을 때는
"디스크립션을 이용해라!"라는
뜻이 궁금하셨던 분들이면
위의 내용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